맛없는 조식을 피해 밥 사먹으러 나옴!

한국어 메뉴판 주심. 한국사람이 많이 오나보다. 우육면 시킴

세팅되어있는 테이블 모습. 드러워보이는 것과는 달리 젓가락이 꽤 깨끗했다. 수저 더러우면 밥먹기 찝찝할까봐 일회용 수저 챙겨다녔는데 식당에선 하나도 안쓰고 숙소에서 간식이랑 야식먹을때만 썼다

우육면! 시래기같이 생긴 쟤 넣어먹으면 맛있다던데 먹다가 배불러져서 못넣어먹었다.

국물은 담백한 갈비탕맛. 국물이랑 파가 정말 잘 어울린다. 면은 뭐 면 맛. 맛은 꽤 괜찮다.

고기가 질길줄 알았는데 힘줄인지 근막인지 있는 곳 빼고는 보들보들해서 맛있게 먹었다. 처음 나올때 국물 호롭 했다가 입 데일뻔

가게가 좀 드릅다. 거미줄을 봤던거같긴 한데 의식적으로 안보려고 노력했다. 먼지가 너무 많아

조식 맛없어

유산동우육면 가서 조식먹음

지하철타고 임가화원 감. 나는 걸어갔지만 제발 버스타길 바람. 발 뿌서질뻔

이지카드로 결제됨. 현금 많이 안들고다녀도 될듯함

소반베이커리! 이런곳에 가게가 있다고? 할만한 곳에 있는데 ㄹㅇ이다. 먹은 펑리수 중에 제일 맛있었음

지하철타고 키키레스토랑 감. 왜케 지하철역이 다 큰거야 발아프게

다시 지하철 타고 동물원! 여기는 그래도 지하철역이랑 가까움

빙찬 감. 일본인 맛집이라더니 일본어 안내판이 있었다. 스파이가 된 기분

카리도넛.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데 안사먹을 이유가 없음. 꽤 맛있었다. 신기한 맛이었어

근처 시장에서 기념품 샀다. 가오나시 여권케이스 샀는데 너무 맘에 든다!

 

숙소에서 쉬다가 101 왔다. 비가 조금 와서 그런지 LOVE에 사람이 없었다. 오예

 

No. 2號, Section 1, Kaifeng St,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0

구글에서 검색하면 위치 저렇게 나옴

가게 간판. 맥도날드 옆에 있다. 

 

집게 옆에 소쿠리가 있다. 그 소쿠리에 꼬치를 넣고 위에 올려두면 구워준다.

양꼬지, 베이컨파말이, 버섯구이, 닭꼬지 샀다. 가격도 저렴저렴

숙소 와서 먹었는데 더 따뜻할때 먹었어야했다. 다 맛있었음ㅠ

요렇게 포장해준다. 

중국어는 모르지만 있길래 가져와봄.

시간나면 가서 꼬지 먹어봤음 좋겠다. 맛있어

맛없는 조식을 먹고 용산사로 갔다.

종교적인 건물들은 포스가 있다. 멋있어

구경하고 바로 앞에 있는 85도씨 커피 왔다. 앉아있고싶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걸어감ㅠ

케이크도 맛있어보였다. 버블티는 버블이 흐물흐물했고, 세 모금 마시면 맛있어진다는 소금커피는 끝끝내 맛있어지지 않았다.

삼미식당 오픈 30분 전에 갔다가 근처 구경 20분 하고 오니까 줄이 엄청 길어졌다. 나는 저 줄 못기다린다. 까르푸 ㄱㄱ

 

까르푸 안에 있는 스벅. 저 시럽을 찾는 사람들이 꽤 있는걸로 아는데 자몽이 없어서 안삼

시티컵이랑 커피 사먹었다. 시티컵 TWD 500

쇼핑하고 우버타고 숙소와서 짐정리함

 

스지투어는 티몬에서 미리 예매하고갔다. 업체 이름이 봄날이었는데 최소인원이 10명이랬다.

타보니까 버스가 꽤 커서 10명 출발이면 손해보는거아닐까 싶었다.

스펀가면 천등이랑 닭날개볶음밥이지 뭐. 가이드가 버스 안에서 미리 물어봤다. 어떤 색 천등 할건지, 볶음밥은 몇개 할건지 알려주면 알아서 준비해준다. 현금으로 주면 됨

가자마자 천등 글자 쓰는데 왜 붓 안주지 싶었다. 천등 고정돼있는 곳 오른쪽에 붓통이 있었다. 손으로 그냥 잡으면 먹물묻을거같아서 휴지로 감싸고 글씀. 천등 크니까 글자는 굵고 크게 쓰는게 잘 보인다.

천등 여러개가 날아가는 모습이 예뻤다. 다들 로또 1등 쓰고있더라

기찻길 안쪽으로 걸어들어가다보면 폭포로 가는 다리가 나온다. 시간없어서 안가봄. 여기서 사진찍으니까 잘나오더라

볶음밥은 가이드가 사다줘서 어디껀지는 모르겠는데 맛있었다

지우펀 하...사람에 치어서 지옥펀이라던데 월요일에 가서인지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다. 그냥 계단이랑 경사가 지옥이다. 심장 터질뻔함

여기서 기념품 살게 많을줄 알았는데 별로..? 여기 와서야 메인 스테이션에서 맡았던 지독한 냄새가 취두부 냄새라는걸 알았다. 진짜 토할뻔

스린야시장! 입구 근처에 핫스타 지파이 있어서 사먹었다. 맛있었음. 또 사먹고싶은데 그러기에는 너무 사이즈가 커

야시장에서 살게 많을줄알았는데 여기도 글쎄..?

세인트피터 있어서 커피누가먹어봤는데 내 입에는 가빈병가보다 여기가 훨씬 나았다. 세박스 삼

 

숙소 오는길에 꼬지집 들러서 꼬지 사먹었다.

얘는 진짜 맛있는거 인정. 다시 먹고싶은 맛이다.

 

 

 

 

 

 

 

 

 

 

 

도착하자마자 대기표부터 뽑았다. 80분을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 없으니 근처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Din tai fung 어플을 다운받으면 실시간 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메뉴판도 준다. 체크해서 가져가면 바로 올라갈 수 있어 편함.

대기하는동안 스무시하우스 갔다. 본관은 사람이 너무 많으니 2관을 갔다.

2관도 사람 많기는 매한가지다. 그래도 좀 적음

10번 시킴. 나오는데까지 한 10분정도 걸렸다.

바깥에 서서 먹는 자리에서 먹음

얼음이 쫀쫀했다. 이 빙수는 망고가 다 했음. 푸딩도 우유맛이 많이 나서 고소하고 좋았다. 망고아이스크림에서 과육이 간혹 하나씩 씹혔는데 식감 나쁘지 않았음.

다시 가도 괜찮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판이 웃기다. 왼쪽으로 돌아가면 가빈병가 있다. 20개입 한박스 사먹음. 초코보단 커피가 맛있어

다시 딘타이펑 앞에 가서 대기했다. 3분정도 기다리니까 순서가 돼서 들어감. 올라가는 계단이 가파르고 좁아서 힘들다

이렇게 시킴. 목마른데 물은 안주고 차만 주길래 물달랬더니 ice water? 해서 얼음물 줄줄 알았는데 그냥 조금 시원한 물 줬다. 얼음물...

오이김치랑 샤오롱바오. 샤오롱바오는 꽤 괜찮았다. 식기 전까지는. 피가 얇고 안에 육즙이 차있는게 보여서 먹는게 재밌었다. 식기전에 재빨리 먹어야 더 맛있을듯

오이김치는 맛 덜든 오이소박이같음

이거는 탄탄멘. 맛없어

매운 비빔만두. 내입엔 안매웠고 짰다. 맛은 있는데 좀 덜짰으면 좋았겠다.

80분 기다려서 갈 맛은 아님

입구 근처에서 오르골 소리가 들려서 찾기 쉽다. 다른 곳 다 구경하고 오르골 DIY 하러 감

바깥쪽은 오르골이 전시되어있고, DIY를 하기 위해서는 안쪽으로 들어가야한다.

디즈니 오르골들. 어떤 오르골을 만들지 정하지 못했다면 참고하면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바깥쪽에도 구경할게 꽤 많다. 잘 꾸며뒀다는 생각이 듬.

타공판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기도 있다. 재밌었음

가격대별로 색이 다르고, 밑의 판부터 음악, 파츠까지 고를 수 있다.

이걸로 하고싶었는데 솔드아웃이라 다른걸로 했다. 아쉽

이렇게 파츠들이 많다. 다 고르고 나서 계산할 때 공간이 나지 않거나, 맞지 않는 경우는 직원이 말해준다.

TWD 2000이 넘어서 택스리펀 되냐고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한다.

만드는 장소로 이동하면 판 위에 구매해온것들을 다 올려두고 여기서 조립하면 된다.

한국사람인거 알아보시고 조립 설명서도 가져다주심. 선택한 아래 회전판에 따라 조립 방법이 달라서 다른 설명서를 가져다준다. 별로 안어려움

앞에 이렇게 도구와 나사들이 있다. 어떤 드라이버를 써야하는지, 어떤 나사를 써야하는지 잘 알려주셔서 편하게 조립할 수 있다.

이렇게 조립하면 됨. 아래 판 조립이 다 끝나면 풀을 이용해서 위에 붙이면 된다. 

자리를 잡고 앞에 있는 연필로 위치를 대강 표시한 후, 파츠에 풀을 붙이고 표시된곳에 붙이면 끝!

완성!

아래쪽에 있는 태엽을 감고 스위치를 on으로 두면 회전하면서 음악이 나온다. 기념품으로 좋음!!

난 커튼은 암막커튼만 취급하는데 너무 눈부셔서 깼다. 대충 준비하고보니 조식시간 끝나서 푸항또우장 가봄

ㅇ? 줄 미쳤다. 잠깐 기다릴지 말지 고민하면서 서있었는데 내 뒤로 몇팀이 더 줄섰다. 그냥 안먹고 말지.

화산1914 갔다. 날씨 좋네. 편집샵들이 모여있는 문화공간이었다. 저 비어는 뜬금없지만

취향에 맞는 스토어가 있으면 가서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귀걸이 진짜 예뻤는데 사올걸그랬다. 하 아쉬워.

우더풀라이프에서 오르골 DIY 했다. 저 관람차가 예뻐서 초이스할랬는데 솔드아웃이래서 다른걸로 바꿨다.

내 완성품! 만드는 시간보다 구성품 고르는 시간이 더 걸리니 선택이 어려운 사람들은 먼저 테마라도 정하고 오자.

내 테마는 '인생을 즐기는 욜로친구들'

오르골 만들기가 끝나면 밑판이 담겨있던 박스에 그대로 다시 넣어준다.

 

융캉제로 이동!

딘타이펑 가면 번호표 받는곳에 먼저 가서 번호표를 받자. 받고나면 메뉴판도 같이 주는데 대기하는동안 메뉴를 정해두면 편하다. 

대기하는동안 스무시하우스 가서 빙수먹었다. 본관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2관 감. 거기도 사람 많기는 마찬가지지만 좀 덜하다. 자리가 없으니 가자마자 자리부터 찾아보자. 난 10번 먹음

 

가빈병가 보여서 시식해봄. 커피랑 초코 먹었는데 커피가 낫다. 20개입 하나 사옴

딘타이펑 가니까 딱 차례가 돼서 들어갔다. 이렇게 시킴

밥먹고나서 숙소 가서 좀 쉬었다. 힘들어

 

라오허제 야시장 입구쯤에 타이거슈가 있어서 감. 쏘쏘

지하철타고 라오허제 야시장 갔다. 입구부터 사람 겁나많아. 이날 비가 잠깐 왔었어서 위에서 물떨어졌다. 

물 피해다닌다고 위쪽만 보고 다님. 비오는날에도 사람들 다닐 수 있게 해두면 훨씬 편할텐데 왜 그렇게 안하지

시먼 가서 발마사지 받음. 프렌즈타이완에서 소개된 곳이라고 함. 꽤 괜찮았다

발마사지받고 여기 과일가게 갔다. 용과랑 납작복숭아 사먹었는데 복숭아가 즙이 많고 맛있었음. 굿굿

1819타고 메인스테이션에서 내려서 걸어갔다. 나는 걸어갔지만 다른사람들은 택시탔음 좋겠다. 택시가 답이다

메인 스테이션이 워낙 커서 출구랑 얼마나 가까운지를 보고 역을 선택하면 안된다. 시저파크에 한국인이 많이 가는건 이유가 있다. M 출구가 메인역과 가까우니 꼭꼭꼭 그 근처로 고르자. 걸어다니다 발 부서짐

4성 호텔이래. 디럭스 더블룸 예약함

부서진 발 끌고 숙소 도착! Z8 출구 근처인데 Z8 출구가 공사중이라 사용하지 못했다. 지상으로 걸어다님

로비 사진. 꽤 깔끔하고 청결해보인다. 근데 좀 음습한 분위기;

부킹닷컴으로 예매하고 감. 보증금은 취소되고 홈페이지에서 나왔던 가격을 현장결제했다. TWD KRW 중에서 고르라고 하던데 KRW로 하면 수수료 더 들까봐 TWD로 했음

오른쪽에 보이는 곳에 카드를 태그해야 층수로 올라갈 수 있다. 705호라서 7층 올라감

복도는 이런 느낌. 깔끔쓰

들어가면 왼쪽에 금고 슬리퍼 등이 비치되어있다. 

그 옆에 있는 어메니티. 커피포트 물 컵 차 등이 있다. 물은 밖에 나갈때 잘 챙겨다님. 커피포트는 찝찝해서 안쓰고 티는 안먹어봄

여기 후기 찾아보다가 거울 없다는 글을 어디서 봐서 거울 챙겨왔는데 있음..? 거울이 좀 이상해서 보기 힘들었긴 했음

변압기 챙겨갔는데 챙겨갈 필요가 없었다.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음

이제 화장실!

칫솔 헤어캡 비누 바스솔트 등 있다. 안써봐서 후기 남길수가 없음

일반 크기 타올 두개, 바디타올 두개 있음. 옅은 락스냄새 남. 구매를 원하면 카운터에 말하라는데 사고싶어하는 사람이 있기는 있나 몰라

저거는 샴푸랑 바디워시였나 그랬음. 이것도 안써봄

저 샤워기를 가자마자 빼버리고 면세로 사간 바디럽 필터 끼워뒀다. 이건 이 호텔의 문제가 아니라 대만 수질 문제겠지만 필터 진짜... 겁나 더러웠다. 한국 집에서 두달동안 쓴 필터보다 여기서 며칠간 쓴 필터가 더 더러웠음.

대만 갈때는 샤워필터를 챙겨가기를 권함!

욕조가 너무 작아. 욕조 안써봄

침대가 커! 세로보다 가로가 더 넓음.

바닥인데.. 뭔가 찝찝하게 생김. 뭐가 떨어졌는데 깔끔하게 안치워진 느낌. 얼룩이 좀 심하다

벽지인데.. 뭔가 곧 곰팡이필거같이 생겼다. 그래도 4성호텔인데 실화냐고. 대만 4성호텔은 이정도 수준인가봄

자고일어나면 이런 느낌적인 느낌. 밤에 불켜고 있으면 밖에서 보이는거 아닌지 걱정되는 정도의 커튼이다.

빛있으면 잘 못자는데 빛이 들어와서 아침에 계속 깼다.

노추천!

 

+조식

어째 맛있는게 없다. 마지막 사진 오른쪽 위에 있는 샌드위치는 그나마 괜찮음.

푸딩이 어떻게 이렇게 맛이 없을 수 있어!

+ 샤워필터 비교

이거는 2달동안 집에서 쓴 샤워필터

 

+ 190906 추가

대만에서만 5일 사용했던 샤워필터. 더 사용 안하고 설치만 해두고 찍음

우버는 얼마정도 하는지 확인해보려고 입력했는데 아무리 공항을 찾아도 안나왔다. 

타이베이 공항이 아니라 타오위안 공항으로 입력하니 나옴. 1000 대만달러 하길래 버스타고가기로 했다. 비싸

저기 보이는 bus to city 화살표를 따라간다. 쭉 따라가다 보면 다음과 같이 티켓을 끊는 창구가 나온다.

줄 기다리는거 너무 싫어. 재빠르게 버스 티켓을 끊고 정류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발권 기기를 이용했다. 

이렇게 생겼다. 기다리는 사람 한명도 없고 좋음.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한국어 지원됨!

이렇게 되어있음. 반값은 아마 청소년용인듯하다. 클리어 누르면 0매로 초기화됨.

몇명인지 선택 후 다음 버튼을 누른다.

나는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으로 갈거라서 '1819->타이베이' 라고 표시된 버튼을 클릭했다. 인터넷 예약도 할 수 있는 모양인데 나는 안했음

행선지를 클릭하고 나면 결제 창이 나오는데 이지카드, 카드 등 선택사항이 있는데 현금은 없는 듯 했다. 마스터카드로 결제!

 

결제 후에 표가 발권된다. 잘 챙겨서 이동하자.

 

나는 제 2터미널이라 2번 정류장에서 탔다. 제1터미널은 5번이라드라.

배차간격이 짧은 듯 하다. 내가 도착한 시간이 새벽이었는데도 5분도 안기다렸는데 왔다.

캐리어를 버스 밑에 넣어두고 나면 행선지가 어디인지 물어본다. 메인 스테이션이라고 하고 표를 주면 됨.

 

짐을 넣고 나면 다음과 같은 택을 준다. 내릴때 제시해야하니까 이것도 잘 챙기자

컵홀더랑 USB 충전포트. 좀 쓰기 찝찝하긴 하다

下 표시된 빨간 종 모양을 누르면 하차한다.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동문이 종점이다.

에어부산 항공편 타고감. 셀프체크인 기기 이용해서 갔음

 

유심수령도 했는데 줄이 길다ㅠ

유심 수령장소는 구매하면 공지에 자세히 적혀있다. 공항에서 수령하는게 속편해서 난 공항에서 수령함

 

그리고 출국장 통과!

국제선 출발이라고 된 곳으로 가면 됨.

그리고 면세 수령. 위치는 인터넷면세점 구매 페이지에 나와있음

 

항공권에 표시된 게이트로 이동해서 시간 되면 수속하고 출발!

 

항공기가 도착하면 내려서 심사장소로 이동

급해서 대충 찍음. immigration이라고 표시된 곳을 따라가면 된다. 대만은 심사 먼저 하고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가 나오더라. 심사때는 non-citizens로 설 것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으로 가는 국광버스 티켓 발권하기

bus to city 안내표를 따라서 가다보면 티켓 창구가 보인다.

 

줄이 겁나 길다. 기다리고 있을 시간 없음. 기다리는 시간만큼 아까운게 없다. 발권 기계를 이용해보자.

이렇게 생김. 줄 하나도 없고 발권 안어렵다. 이지카드는 되는데 현금은 안되는거같더라. 마스터카드로 결제함

 

내리는거 하차벨이 저기 있는 벨 모양이다. 한자를 아무리 몰라도 下는 알지?

 

꼬질꼬질하긴 하지만 컵홀더도 있다. 밑에 초록불은 USB 포트로 충전할 수 있는 곳임. 귀찮아서 사진 안찍음

 

메인스테이션 동문이 종점이다. 내려서 숙소까지 걸어간 담에 숙소 체크인함

 

사진만 봐도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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