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화원 갔다가 펑리수 사러 갔다.

구글지도 따라가면서도 이런곳에 진짜 가게가 있다고? 했다. 근데 진짜 있네

가격표. 개별포장된거랑 개별포장 안된거랑 사진이 나와있는데 난 분명 개별포장된거 달랬는데 못알아들었는지 안된걸로 줬다. 열어볼 정신 없어서 나중에 알았음

계란 든거, 안든거 있는데 15개입 하나씩 샀다.

불친절하고 사람도 많아서 정신이 없는데 하나 먹어보니까 모든게 납득되는 맛이다. 맛있으면 이래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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