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맛없어

유산동우육면 가서 조식먹음

지하철타고 임가화원 감. 나는 걸어갔지만 제발 버스타길 바람. 발 뿌서질뻔

이지카드로 결제됨. 현금 많이 안들고다녀도 될듯함

소반베이커리! 이런곳에 가게가 있다고? 할만한 곳에 있는데 ㄹㅇ이다. 먹은 펑리수 중에 제일 맛있었음

지하철타고 키키레스토랑 감. 왜케 지하철역이 다 큰거야 발아프게

다시 지하철 타고 동물원! 여기는 그래도 지하철역이랑 가까움

빙찬 감. 일본인 맛집이라더니 일본어 안내판이 있었다. 스파이가 된 기분

카리도넛.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데 안사먹을 이유가 없음. 꽤 맛있었다. 신기한 맛이었어

근처 시장에서 기념품 샀다. 가오나시 여권케이스 샀는데 너무 맘에 든다!

 

숙소에서 쉬다가 101 왔다. 비가 조금 와서 그런지 LOVE에 사람이 없었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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