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 친구의 추천을 받아 찜닭을 먹으러 가보았다!
종종 걸어서 가게를 가보았다!
가게가 꽤 넓다. 창 밖에 보이는 필라테스 9900원이 너무 궁금함
메뉴판이 겁나 커서 당황스럽긴 하지만 가독성은 좋다.
인스타 이벤트도 하니 참여해보면 좋을 듯. 난 안했다
찜닭 2인분에 납작만두, 당면을 추가했다.
양이 많아서 먹다가 남겼고, 맛도 꽤 괜찮았다!
다만 납작만두에서 밀가루 냄새가 많이 나서 좀 먹기 싫었다.
당면이 중국당면같이 납작한 앤줄 알았는데 납닥한 애도 아니고 가늘한 애도 아니어서 좀 당황스럽긴 했다.
맛은 꽤 괜찮아서 다음에 다시 갈 의향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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