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물놀이나 휴가 다음에는 따듯한 국물을 먹어줘야한다. 따신 국물 먹으러 갔다!

기장본점이라 돼있길래 프랜차이즈인가 했는데 지점 3개가 있다고 한다.

대기가 있어서 진동벨 들고 앉아서 대기했다. 와이파이 있어서 좋았음

손칼국수로 시켰다. 추가주문 안함

기본적으로 이렇게 나온다. 김치를 안찍었네

고기가 너무 작아보여서 으엥 이게뭐야 했는데 나중에 칼국수랑 볶음밥까지 하니까 양이 맞았다.

 

따끈따끈한 국물이 좋았다!

그렇게 특출난 맛은 아니고, 따신 국물 먹기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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