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카페가야지~ 하고 찾아갔다.

지나가다가 힙스터 공간처럼 생겨서 항상 언젠간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가봤다

메뉴판!

아이스아메리카노랑 블루라떼 시켰다.

짠 예쁜 잔

아메리카노 맛이 꽤 괜찮았다. 먹고 오잉??했다. 괜찮은데?

블루라떼는.. 내가 라떼를 별로 안좋아해서 좀 별로였다.

그래도 예쁘게 생기긴 했다.

그리고 가게가 진짜 힙스터처럼 생겼다.

사진도 많이 찍고 음료 맛도 꽤 괜찮아서 맘에 들었다.

그리고 화장실도 깔끔하다!

다만 좀 당황스러운 것은.. 바로 앞에는 문이 없고 출입문 자체를 잠궈야 해서 좀 불안했다.

 

담에 다시 갈 의향 있다. 예쁘게도 생겼고 음료도 꽤 만족스러워서 기분이 좋았다!

물티슈도 줘서 좋았다.

담에 또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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