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그냥 들어가봤다.
이렇게 생김. 메뉴판 안찍었다
감튀는 맘터맛이었다.
둥켈 무슨 맥주 있었는데 걔가 괜찮았다.
또 갈 의향은 그럭저럭 있다.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락동] 유나유리 베이커리 (0) | 2020.08.12 |
---|---|
[수영 망미동] 꽃피는 4월 밀익는 5월(꽃사미로) (0) | 2020.08.11 |
[서면] 화화정 (0) | 2020.08.11 |
[서면] 베이커스 (0) | 2020.08.11 |
[서면] 희와제과 (0) | 2020.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