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는 실패가 없지!
샤브샤브 먹으러 갔다.
수입 소고기 샤브 2인분 시킴
테이블 세팅은 이렇게 돼있다. 식기 노출돼있어서 위생적이지는 않음
셀프바. 먹을만한게 딱히 없지만 조금씩 주워먹었다.
왼쪽이 순한소스, 오른쪽이 매운소스였다. 안매워
칠리소스랑 땅콩소스 있으면 달랬더니 주심!
? 칠리소스가 아니라 초고추장같음.. 당연히 샤브샤브에는 스윗칠리소스 아닌가?
땅콩소스는 저렴한 맛이 났다.
셀프바도 그닥.. 스파게티는 케찹맛이 너무 많이 났고 셨다. 오리고기에선 고기잡내가 났음.
고구마는 뭐 고구마맛.. 쏘쏘. 비빔쌀국수는 딱 기성소스의 새콤달콤한 맛이 났다.
나올때 뭔 쿠폰 주길래 긁어보니까 저런게 나왔다. 근데 다시 갈 의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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