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랑 동피랑을 많이들 간다그래서 나도 가봤다!

서피랑 공원이 간단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쫄랑쫄랑 갔다!

아래에서 보기에도 너무 청명하다.

설명도 보고 99계단을 가보려고 했는데 올라올 자신이 없어서 안갔다.

머ㅓㅓ얼리 보이는 북피랑. 너무 멀어서 좀 놀랐다. 다들 안가는덴 이유가 있다.

익숙한 노래인데 이렇게 나오니 좀 낯설었다.

 

그리고 총총 걸어서 충렬사를 갔다. 너무 멀어서 동피랑은 안갔다.

 

집 근처에 충렬사가 있어서 거기만 충렬사인줄 알았는데 통영에도 충렬사가 있어서 흥미로운데 느낌은 좀 비슷했다.

사당도 그렇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구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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