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서 갔다가 눈에 보이길래 그냥 들어가봤다.

순전히 외관이 깔끔해서 갔다.

간단한 다과를 같이 판매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켰다

가게 인테리어도 깔끔한 편이다.

저기 있는 물병을 들고 종이컵에 물 따랐는데 물이 줄줄 흘렀다.

종이컵을 왼손에 들고 오른손으로 따랐는데도 물이 줄줄 흘렀다. 짜증나

깔꼼한 잔!

물티슈가 좋지는 않은 듯 하다. 손 닦고나서 보풀이 덕지덕지 묻어서 짜증이 났다.

얼음이 동글동글하지 않고 삐죽삐죽하게 생겼다.

아아메 안에 뭔지 모를 흰색 이물질이 있었다.

 

맛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지만 다시 가진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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