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먹고 커피마시러 카페갔다.
글씨 뭐라고 쓴거여 했다. 알아보기 힘든 글씨체여
아아메랑 리얼딸기라떼, 뻥튀기 샀다.
입구쪽에 원두랑 컵을 판매한다.
겁나 큰 샹들리에가 있다.
꽤 깔끔하게 생겼다.
수유실도 있고 아기의자도 많다. 엘리베이터도 있다.
나온 아아메와 딸기라떼. 서비스로 준 뻥튀기.
아아메와 딸기라떼는 쏘쏘했다. 뻥튀기가 맛있었다.
뻥튀기 준거 다 먹고 산거 더 뜯어먹었다. 냠냠!
집에 하나 사와서 먹었는데 엄마가 맛있다고 강탈해가고 동생도 강탈해갔다. 흑흑
택배도 된다고 하는데 어째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맛이 덜해지는 기분이었다. 뻥튀기 맛집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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