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후식먹으러 왔다!

저 음료에 빨대꽂고 마시는 놈이 맨날 페북에 뜬다. 집요한놈..

디저트 종류가 짱짱많다. 하지만 나는 음료만 시켰다.

아아메랑 딸기라떼 시킴

음료 양은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어그로를 끌 수 있는 방법이 기이이일게 만드는 방법이라 이렇게 했나보다.

들고다닐땐 딱히 불편하지 않은데 차 컵홀더에 넣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잠깐이라도 삐끗 하면 음료 쏟을까봐 음료 잡고있었다.

그리고오 결정적으로 음료가 특출나게 맛있진 않았다.

 

다시 갈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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