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반쯤 왔는데 내 뒤로 웨이팅 있었다. 2차하러 오는 곳인가봐

마카다미아 누텔라 호떡, 빅웨이브, 코젤 시킴

소품들이 예쁘다. 난 간접광 조명이 좋더라

잘라먹기 귀찮아.
누텔라 너무 달아서 먹기힘들었음.
다음에 올지는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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