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카페.
체리봉봉 먹고싶었는데 배불러서 아메리 시켰다.

가게는 좀 쪼끄맣다.
의자가 낮아서 앉기 불편하고, 테이블간 간격이 좁다.
창문 자리 앉으면 광안대교가 잘 보인다. 근데 자리 잘 안남

예쁜거 보면서 쉬고싶을때 가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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