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에 정말정말 오랜만에 갔다!
담소에 커피가 빠질 수 없으니 현지인 친구의 인도 아래 카페를 갔다.
자몽과일티, 블루베리히비스커스.. 하나는 이름이 기억 안난다.
가게에서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있었다.
다른건 다 알겠는데 카드지갑은 왜 파는지 모르겠다
음료!
자몽티는 많이 달지 않고 따듯했다. 괜찮았음
제일 아래 있는게 히비스커스인데 향도 달고 향긋하고 맛이 좋았다! 얘가 제일 맘에 들었다.
다시 갈 의향 있는데 히비스커스 먹을 듯.
부산대 언제 또 가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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