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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다리집

라냐냐 2019. 3. 11. 12:00
금련산역에서 좀 걸어가면 나옴

A세트랑 음료 시킴

음료 리필 안된대.

오징어튀김 단면!

떡볶이가 안맵고 달달하다. 애기들 데리고 오는 엄마들도 꽤 있고, 떡이 말랑말랑해서 안부담스러워
주문하고 나오기까지는 잠깐 기다려야하는데 테이블 수가 많아서 자리에 바로 앉아서 먹을수 있어서 편했다.
오징어튀김 맛있음.

근처에 볼일 있으면 다음에 또 와볼만함

+ 다시 갔는데 오징어튀김 노맛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