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부산대 하나이미
라냐냐
2018. 11. 19. 10:45
가끔 근처에 일있으면 밥먹으러 오는곳.
날거 잘 못먹는데 여기 유케동은 먹을 수 있다.
꽤 매콤하고 달짝함. 항정살이니까 맛있지 당연.
새콤달콤함! 맛이 강렬하다. 좀 덜했어도 괜찮을 듯. 소고기는 조금 질긴 감이 있다. 버섯이 제일 맛있져
얘는 나오기까지 시간이 들쭉날쭉하다. 어쩔 때는 밀푀유나베 시킨 친구가 밥 다먹어갈때까지 안나옴. 또 어쩔때는 빨리 나옴.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고 시키자. 근데 저 메뉴 탄수화물 너무 많아. 밥 빼고 다른거 넣는게 좋을 거 같은데.
여기 오면 항상 샐러드 더먹는다. 샐러드 맛있어
후식으로 있는 우유푸딩도 귀여워
날거 잘 못먹는데 여기 유케동은 먹을 수 있다.
꽤 매콤하고 달짝함. 항정살이니까 맛있지 당연.
새콤달콤함! 맛이 강렬하다. 좀 덜했어도 괜찮을 듯. 소고기는 조금 질긴 감이 있다. 버섯이 제일 맛있져
얘는 나오기까지 시간이 들쭉날쭉하다. 어쩔 때는 밀푀유나베 시킨 친구가 밥 다먹어갈때까지 안나옴. 또 어쩔때는 빨리 나옴.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고 시키자. 근데 저 메뉴 탄수화물 너무 많아. 밥 빼고 다른거 넣는게 좋을 거 같은데.
여기 오면 항상 샐러드 더먹는다. 샐러드 맛있어
후식으로 있는 우유푸딩도 귀여워